2018년 올 겨울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12월 퇴근길 공기가 차가워지더니 12월 4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10도가 넘게 떨어진다고 하니 출근길 옷차림에 매우 신경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자정무렵부터 체감온도가 영하권에 머물것으로 봅니다. 오늘 서울의 날씨를 확인하며 아침기온은 영하 5도, 어제보다 13도가량 떨어졌습니다. 수도권가 중부내륙지역에는 3일에 올 겨울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기상예보를 확인하면 철원 영하10도, 세종 영하 7도, 대구도 영하 2도에 머문다고 합니다. 한파주의보가 언제까지 기승할까 궁금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6일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잠시 기온이 오르긴 하겠지만 주 후반부터 본격적인 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라고 합니다. 오늘부터 내일 그리고 주말날씨까지는 ..
방송인 이상벽 이지연 부녀가 KBS '1 대 100' 12월 4일 저녁 8시 55분에 출연하여 도전한다고 합니다. 부녀특집에 출연한 것인데 이지연 전 아나운서의 아빠 이상벽은 남다를 술 사랑 때문에 생긴 웃긴 에피소드를 공개하였습니다. 에피소드는 과거에 송해선생님과 함께 술을 마신적이 있는데 뒷날 옷을 입은채로 호텔에서 일어났다고 합니다. 기억이 나지 않아서 호펠 프론트에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직원분이 자신도 착시현상인줄 알았다며 송해선생님이 이상벽 선생님을 업고 가셨다고 전하였다고 합니다. 부녀특집으로 1 대 100에 나와 5천만의 주인공에 도전하는 방송인 이상벽과 이지연 전 아나운서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하고 워낙 두분다 입담이 좋은 분들이라 1대100자체도 유쾌하게 진행될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트로트 미녀가서 조정민이 출연하여 진솔한 일상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화려해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털털하고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며 평범하게 가족과 함께 하는 그녀의 진솔한 일상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조정민은 호소력 짙은 가창력과 빼어난 외모로 트로트계의 입지를 점차 넒혀가고 있습니다. 음대출신이라는 장점을 살려 '피아노 치며 노래하는 트로트 가수'로 가요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어릴젓부터 가수를 꿈꾸었지만 트로트를 선택한건 그녀에게 운명이었다고 합니다. 행복하게 아버지 어머니와 어린두남생과 함께 살던 시절 2007년 갑자기 아버지의 사업이 기울이 시작했으며 그 충격으로 심장마비로 돌아가셔서 그녀는 소녀가장이 되었다고 합니다. 학교를 휴학하고 생활비를 벌기위해 각종 아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