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에 반가운 심태윤이 등장하였습니다. 구준엽 오지혜 커플이 캠핑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는데 이날 캠핑장에 구준엽의 19년지기 절친으로 등장한 것입니다. 형의 연애를 응원하기 위해 업소용 양꼬치 그를을 준비해 왔다고 합니다. 실제로 구준엽과 심태윤은 양꼬치 식당을 함께 운영하였다고 합니다. 사랑의 큐피트로 등장해 서먹한 커플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해주고 구준엽의 반백살에 찾아온 사랑을 응원하고 아주 좋은 타이밍에 자리를 떠나주었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심태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그의 나이도 벌써 1976년 2월 23일 생으로 나이 43세라고 합니다. 대한민국 서울 출생인 그는 가수겸 작곡가, 작사가로 또 사업을 하는 기업가로 다양한 활동을 하였습니다. 서울 예술대학 연극학과 전문학사 출신입니다..
배우 최선자가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자신의 인생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합니다.이름만 들으면 잘 모를수도 있지만 얼굴을 보면 누군지 아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선자는 1961년 MBC 성우1기로 입사하여 연예계 활동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1970년에서 1980년대 드라마 '수사반장','소망'등에 출연하였으며 2000년대 이후에도 '인어아가씨' '아현동마님'등에 출연하였으며 최근 근황작으로는 영화 '완벽한 타인'에서 유해진의 어머니 역할로 나와서 열연을 펼쳐 주었습니다. 최선자는 강한 인상탓에 맡은 배역 중 빼놓을 수 없는것이 저승사자,무속인 같은 강한 캐릭터들이었습니다. 그녀는 무속인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서 실제로 굿판에 가서 녹음해 온걸 들으며 열심히 연습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어쩌면 냉철..
김정훈과 김진아의 연애의 맛에서 물오른 연애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방송데 김정훈 김진아 커플은 서로에게 선물한 커플운동화를 신고 '연트럴파크'라고 불리는 연희동을 찾아서 낮술데이트를 즐겼습니다. 김진아의 매력은 낮술을 하면서 폭팔하였습니다. 지난 방송부터 주당인 면모와 취중진담. 그리고 귀여운 애교로 무뚝뚝한 김정훈을 완전히 봉인해제 시켰는데 연트럴파크 낮술에선 낮부터 폭탄주를 제조하며 자신의 매력을 100%발휘하였습니다. 사실 연애의 맛에서는 또다른 커플들이 있습니다. 그중 관심이 제일 적은 커플이였고 김정훈이 연알못이라 너무 무뚝뚝하고 시큰둥해서 잘 되지 않을것이라 생각한 커플인데 지금 김정훈의 눈을 보면 처음 만났을때와 완전 다른 사람이 되어 있습니다. 연애의 맛 공식 주당 김진아에 대해서..